▲ 상주 한방산업단지가 운영하는 성주봉 맨발 체험 황톳길이 인기다. 이 길은 성주봉 명품생태 숲 솔바람 길을 지나 은자석벽 구간까지 왕복 2.5㎞다. 맨발로 걷고 명상체험(아로마체험)도 할 수 있다. 13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 ~ 12시) 맨발체험교실이 열린다.
▲ 상주 한방산업단지가 운영하는 성주봉 맨발 체험 황톳길이 인기다. 이 길은 성주봉 명품생태 숲 솔바람 길을 지나 은자석벽 구간까지 왕복 2.5㎞다. 맨발로 걷고 명상체험(아로마체험)도 할 수 있다. 13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 ~ 12시) 맨발체험교실이 열린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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