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는 10일 장애 공감적 분위기 조성을 하기 위해 등굣길에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 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는 10일 장애 공감적 분위기 조성을 하기 위해 등굣길에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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