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중앙교회, LA스크린골프, 데일리호스브라운 등 후원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가 9일 청곡종합복지관에서 ‘2020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지원’ 행사를 열고 저소득가정 75세대에 밑반찬 75박스(1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산중앙교회, 동대사, LA스크린골프, 데일리호스브라운이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