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시그니처 신상품으로 영국산 쿠키 ‘브리티시 쇼트브레드’를 출시했다. 손가락 크기로 뚝뚝 잘라먹기 좋은 크기로 설탕이 사르르 뿌려져있는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핑거(3천990원)와 한 입에 넣기 좋은 크기의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라운드바이트(3천490원)’ 등 총 2종이다. 현지 전통 레시피로 구워 차나 우유와 함께 즐기기 좋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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