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4℃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시민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4℃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시민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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