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딸에게 비치는 뜨거운 빛을 부채로 막아주며 걸어가고 있다.
▲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딸에게 비치는 뜨거운 빛을 부채로 막아주며 걸어가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