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은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중증장애인 고용·직업훈련 시설인 섬들장애인보호작업장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은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중증장애인 고용·직업훈련 시설인 섬들장애인보호작업장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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