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119시민안전봉사단(단장 강언주)은 지난 4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을 방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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