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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성·성주·봉화군, 지난해 우수 시·군 선정

군위군이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정부합동(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군위군과 의성·성주·봉화군이 2019년 경북도 역점시책 우수 시·군으로 각각 선정됐다.

군위군은 전년도 1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2위로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위군은 지난해 매월 부군수 주재 실적향상 보고회를 시작으로 기획감사실장의 부서별 실적 점검, 지표담당자와의 개별면담 실시, 읍·면 적용 가능한 지표 개발을 통한 실적 독려, 지표 관련 대외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지난 몇 년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

의성군은 2010년부터 8회의 최우수 기관, 2회의 우수기관 선정으로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주군은 5대 국정목표와 연계한 정부합동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등 도정 역점분야 11개 지표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봉화군은 이번 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

봉화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농업과 지역보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회2부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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