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넷 최미경 대표
▲ 군위넷 최미경 대표
▲ 군위넷 오운현 대표
▲ 군위넷 오운현 대표
코로나19로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군위군 군위읍 군위넷 오운현·최미경 대표가 지난 3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군위군교육발전기금은 1999년 설립된 이래 317억여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군위인재양성원 운영 등으로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학사, 대구대, 영남대, 계명대, 경북대 등 향토관 지원 등으로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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