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수성못길과 용학로 상습 교통혼잡 정체 해소된다

대구 수성못 동편 도로확장 이달 초 개통

도로확장 공사가 끝난 용학로 전경
대구시 건설본부는 수성구 두산동 용학로(수성못 동편)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도로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수성구 용학로 일원은 지산·범물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수성못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인해 상습 교통혼잡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대구시는 수성구 두산동 용학로 수성못 동편도로 연장 390m에 총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기존 15m(왕복 2차로) 도로폭에서 20m(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7월 착공해 11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이번에 개통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야간과 주말 수성못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상습 교통 혼잡과 정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이동호 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확장으로 해당지역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시민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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