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4개 컨소시엄 지원과제 협약

국비 지원비율, 기존 50%서 70% 상향 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경.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올해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과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24개 컨소시엄과 지원과제 협약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과제에 대한 국비 지원비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을 위해 50%에서 70%로 상향해 지원한다.

로봇진흥원은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에서 4대 유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18개 과제를 선정, 총 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는 총 6개 과제를 선정했고, 지원 국비는 총 24억 원이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5개 기초자치단체(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와 경기 성남, 충남이 참여한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수요처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시험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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