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보건소(소장 장여진)는 지난달 29일 다중이용시설 8개소(요양시설2, 대중목욕장2, 모텔4)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 영양군보건소(소장 장여진)는 지난달 29일 다중이용시설 8개소(요양시설2, 대중목욕장2, 모텔4)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