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기획감사실과 총무과 직원 20명은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을 맞아 개진면 오사리 일대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고령군 기획감사실과 총무과 직원 20명은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을 맞아 개진면 오사리 일대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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