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결의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28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제5차 정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협의회 참석자들이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남진근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가 28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제5차 정기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결의했다.

사실상 전반기 마지막 정기회로 경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이만규 대구시의회 원영위원장 등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처리 무산에 따른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 등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회를 주관한 김호대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정기회가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21대 국회 통과를 비롯한 많은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의회 결의를 다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회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통영 한산도 제승당을 참배하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정기를 이어받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결의도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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