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역, 터미널 및 주요 관광지에서 장욱현 시장을 비롯 시청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클린&안심 영주’ 캠페인을 펼쳤다..
▲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역, 터미널 및 주요 관광지에서 장욱현 시장을 비롯 시청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클린&안심 영주’ 캠페인을 펼쳤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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