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신임 대표이사 공개 모집

6월1일부터 접수 시작, 임기 3년에 연임 가능

대구문화재단이 새 대표이사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신임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박영석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공모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임기 3년으로 한 차례 연임도 가능하다.

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창작·보급·활동의 지원과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 및 창의성 제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재단은 공정하고 개방적인 차기 대표 선임을 위해 최근 ▷대구시의회 ▷대구시 ▷문화재단 이사회로부터 추천받은 7명의 ‘대표 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대표후보를 재단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이들을 2배수 이상으로 압축해 대구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이 중 1명을 새 대표로 임명한다.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문화예술 컨트롤타워로서 문화예술관련 지원행정을 총괄하는 재단은 2009년 대구시 출연기관으로 설립,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산하에 대구예술발전소와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등 대구시내 4군데 문화시설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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