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의 집을 담당 보호관찰관이 직접 방문해 성년축하 메시지와 케이크를 전달했다.
▲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된 청소년의 집을 담당 보호관찰관이 직접 방문해 성년축하 메시지와 케이크를 전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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