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경찰서 중앙파출소는 지난 12일 서부 남녀자율방범대원, 공무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속 합동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 영천경찰서 중앙파출소는 지난 12일 서부 남녀자율방범대원, 공무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속 합동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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