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된 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직원 250여 명이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1천500여 명)과 도민에게 감사하는 ‘덕분입니다…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코로나19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된 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직원 250여 명이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1천500여 명)과 도민에게 감사하는 ‘덕분입니다…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코로나19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된 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직원 250여 명이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1천500여 명)과 도민에게 감사하는 ‘덕분입니다…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코로나19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된 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직원 250여 명이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1천500여 명)과 도민에게 감사하는 ‘덕분입니다…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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