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4일 상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택시기사 이종길(61)씨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 성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지난 4일 상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화재를 막은 택시기사 이종길(61)씨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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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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