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이월드가 모처럼의 활기를 띄우고 있다.

▲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 이월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직원들이 놀이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 이월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직원들이 놀이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 놀이기구 즐기며 행복해하는 어린이.
▲ 놀이기구 즐기며 행복해하는 어린이.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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