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됐던 지역의 서점가도 서서히 활기을 찾아가고 있다. 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됐던 지역의 서점가도 서서히 활기을 찾아가고 있다. 5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