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 회장 권오식, 부녀회장 구남숙)는 지난달 28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면 상촌리 유휴지(420㎡)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 회장 권오식, 부녀회장 구남숙)는 지난달 28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면 상촌리 유휴지(420㎡)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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