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소방서 소방관들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웅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 구미소방서 소방관들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웅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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