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지역 기름 값, 14주 연속 하락

4월 넷째 주 평균 휘발유 값 1천255.02원, 경유는 1천64.03원
26일 대구 최저가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행복주유소(1천150원)

대구지역 기름 값이 14주 연속 하락했다. 사진은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모습.


대구지역 기름 값이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의 4월 넷째 주(19~2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255.02원으로, 지난 1월 넷째 주( 19~25일)의 1천547.60원보다 292.58원 하락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35원, 싼 곳은 서구 행복주유소로 1천150원을 기록해 385원의 차이가 났다.

대구 평균 경유 가격도 14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넷째 주 평균 가격은 1천64.03원으로 지난 1월 넷째 주 1천376.49원보다 312.46원 내렸다.

이날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335원, 가장 싼 곳은 서구 행복주유소로 950원을 기록해 385원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26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231.96원, 경유 가격은 1천42.19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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