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는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경찰서는 매월 넷 째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직원들의 시장 방문과 물품 구매를 장려하기로 했다.
▲ 구미경찰서는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경찰서는 매월 넷 째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직원들의 시장 방문과 물품 구매를 장려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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