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1동 민간사회안전망협의회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여파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세대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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