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압량읍 부강기업 이현희 대표는 20일 자녀들과 함께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살균소독제 200개(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경산시 압량읍 부강기업 이현희 대표는 20일 자녀들과 함께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살균소독제 200개(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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