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여파로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여파로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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