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다사읍 제2미주병원 내 격리중인 의료종사자 40여 명에게 직접 만든 비빔밥, 과일 등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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