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송군 산남지역 전용 닥터헬기장 조성

응급 의료체계 강화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산남지역(현동·현서·안덕면) 주민들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 헬기장(닥터헬기)을 조성한다.

청송군은 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 체계강화를 위해 올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이송체계(헬기착륙장건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청송군은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안덕면 명당리(하수처리장 옆)에 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헬기 이·착륙장 노면(면적 25m×25m) 및 구급차 진출입 등을 개설한다.

응급의료 전용 헬기장이 조성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남지역에 닥터헬기 이·착륙장이 조성되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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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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