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중남구 이재용 후보, 미세먼지 프리존, 인공지능 횡단보도 설치 공략

대구 중남구에 출마하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용 후보는 6일 시민 안전과 관련된 ‘인공지능(AI) 횡단보도’와 ‘미세먼지 프리존’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용 후보는 “인공지능(AI) 횡단보도는 어느 위치에서든 횡단보도가 자유자재로 바뀔 수 있는 대화형 노면표시 시스템이다”며 “학교 주변에 ‘인공지능 횡단보도’를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보행자가 안전한 중구와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미세먼지 프리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국가정책제안 및 집행을 통해 국가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단계별로 중구 ‘반월당역~경대병원역’, 남구 ‘영대병원역~안지랑역’ 구간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해 실시하고 점차 중구, 남구 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쉬운 지하 공간, 다중이 이용하는 역 또는 상가 및 이용객의 효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곳을 기준으로 공간의 쾌적성을 주고, 공기청정기·공조기 등 공중위생을 최대한 확보해 시민들이 기후조건에 관계없이 힐링,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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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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