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한국노총 대구본부, 김부겸 후보지지 밝혀

노동시장 이중구조 양극화 해결,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해 노력, 변함없는 정치인 강조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6일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김부겸 후보는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를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따른 양극화로 인식하는 점이 한국노총과 일치한다”며 “김부겸 후보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따른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친화적인 산업구조로의 전환, 지속가능한 성장,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 등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성장을 역설하는 후보다”고 주장했다.

또 “김부겸 후보는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노동자들과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이다”며 “김부겸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소상공인과 서민, 취약계층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지키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밀착복지와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수립에 앞장 설 후보다”고 말했다.

끝으로 “거짓 없이 살아온 진정성을 가진 변함없는 정치인이다”며 “김부겸 후보는 성공 가도만 걸어온 게 아니기 때문에 실패한 사람들의 아픔을 안다. 그는 몇 번의 낙선을 거듭했지만 결코 대구를 떠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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