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 컴퓨터용품 및 학습용 가구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지난 해 11월 출시한 가성비 노트북인 ‘일렉트로북’을 행사카드 구매 시 20만 원 할인된 가격인 4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일렉트로북은 39.5㎝의 FULL HD LED 모니터에 Intel i3-8145U CPU, 8GB 메모리와 SSD 128GB 장착해 가정 학습용과 사무용으로 적합하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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