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식품(대표 이정남)은 지난 3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해 써 달라며 450만 원 상당의 녹용홍삼 100세트를 기탁했다.
▲ 보성식품(대표 이정남)은 지난 3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해 써 달라며 450만 원 상당의 녹용홍삼 100세트를 기탁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