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봉화군에 코로나 19 극복 성금 전달 이어져...봉화군청 공무원 1천만 원 기탁

코로나 19 확산 막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자.

하승영 봉화군청 노조위원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위원들이 지난 2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천만 원을 엄태항 봉화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봉화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봉화군청 공무원 노조(위원장 하승영)는 지난 2일 방역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손 소독제 860개와 군청 공무원 650여 명이 정성껏 모은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성티앤아이(대표 정윤상)도 지난달 31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써 달라며 특별성금 200만 원을 봉화군에 기탁한 데 이어 봉화군 레프팅협회(협회장 박승철)와 태광건설(대표 박승철)도 이날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에 앞서 서진아그로(대표 김공부)에서도 지난달 26일 특별성금 1천만 원을 봉화군에 맡겼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주지 무여스님)에서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봉화군 나누미회(회장 이용호)도 지난달 30일 성금 200만 원을 봉화군에 전했다.

하승영 봉화군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도 되살아날 수 있도록 공무원 노조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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