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을 열흘 앞둔 5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우편함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안내문·선거공보물이 빼곡히 꽂혀 있다.
▲ 4·15 총선을 열흘 앞둔 5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우편함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안내문·선거공보물이 빼곡히 꽂혀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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