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탈북민들에게 쌀 500㎏을 지원했다.
▲ 경주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탈북민들에게 쌀 500㎏을 지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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