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4·15총선에 출마한 각 정당의 선거유세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색하게 하고 있다.
▲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4·15총선에 출마한 각 정당의 선거유세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색하게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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