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홍보대사 배우 전무송, 최종원씨는 지난 2일 달성군청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2천 매를 보내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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