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환경산업, 원효산업, 태경개발 등 3개 기업 대표들은 지난달 31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써 달라며 각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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