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경산점(점장 최종춘)은 1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어려움을 겪는 관계자를 위한 유산균 음료와 액상커피(시가 13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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