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위해 병원으로 들어오는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다.
▲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위해 병원으로 들어오는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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