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날씨가 따뜻해진 봄 시즌을 맞아 2020년 침구류 신상품 92종을 출시한다. 부드럽고 포근한 세미마이크로 소재의 침구 세트(3만9천900~6만9천900원)부터 단품 차렵이불(2만9천900~3만9천900원),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한 겹면요 세트(5만9천900원)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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