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농가주부연합회(회장 최두선)는 31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종사자를 위해 약밥(300인 분)과 두유(300개)를 전달했다.
▲ 경산시농가주부연합회(회장 최두선)는 31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종사자를 위해 약밥(300인 분)과 두유(300개)를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