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여성단체협의회·청러브회원,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청도군 여성회관에서 새마을정신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새마을발상지 캐릭터를 새긴 면마스크를 제작해 미취학 아동들에게 배부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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