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개인별 담당업무를 확인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30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개인별 담당업무를 확인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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