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군위지역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 단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학 연기로 지쳐있을 청소년 중 20여 명을 선별해 청소년도서, 손소독제, 간식 등을 전달했다.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군위지역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 단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학 연기로 지쳐있을 청소년 중 20여 명을 선별해 청소년도서, 손소독제, 간식 등을 전달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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