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우보면 모산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순) 회원 30여 명은 최근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 해소를 위해 마을 내 방치된 비닐 등 폐기물 2t을 수거한 것은 물론 방역소독도 실시했다.
▲ 군위군 우보면 모산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순) 회원 30여 명은 최근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 해소를 위해 마을 내 방치된 비닐 등 폐기물 2t을 수거한 것은 물론 방역소독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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